NPC가 개잘생김
이벤 엔피씨가 아니라 자주 나오는 스토리상 엔피씨였으면 쪽쪽 빨았을 듯
이벤트 스토리도 꽤나 감동적으로 눈물 헤픈 나는 당연히 울었음
더빙도 있고 공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다.
다른 NPC들
기존에 있던 의상과 헤어로 나와서 NPC가 아니라 존나 밀레시안 같음
저 머리 이쁘다는 생각 해본 적 없는데 그림으로 그리니까 개이쁜듯
펫으로 접속해서 말 걸면 새로운 스크립트 나온다고 해서 해봤다가
또 눈물 주룩주룩 흘렷다 아오..
그리고 미니게임 엎드리기(플랭크) 자세가 매우 귀엽다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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