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랑 강아지 더 입양했다@

이틀 전 데려온 실브숏냥
고양이는 땡그란 눈이나 표독한 눈도 귀엽더라
눈동자 컬러도 핑크! 그린! 이러면 너무 이질적이라 별로인데 자연스러운 바이올렛그레이에다가 성격도 괜찮길래 걍 입양함

어제 데려온 인절미 긴꼬리 코기
제발 조안여사님 콩눈 인절미색 조용 강아지 뜨게해주세요 🙏🙏🙏🙏
매일매일 펫샵에서 실망하던 나날 ㅂㅂ
제일 원하던 웰시코기에
제일 원하던 조용한 성격
바로 그냥 입양해버림ㅋㅋ

이로써 펫 데려오기는 자체종료
고양이3 강아지1 여기까지가 케어가능 범위 최대인듯

아직 진행중인 선호먹이 찾기
얘는 효묘임 민물배스를 설마 여지껏 안먹여봤을 거라곤ㅋㅋ
인절미코기도 벌써 찾았는데 미트버거 좋아함 흠..
킹크랩찜 아닌 걸 좋아해야겠지
나머지 두 마리 냥이들이 문젠데
첫째 예민냥 두렵다.. 아직도 못찾았어

잠수 좀 타다 오면 냥이들 나한테 엉겨붙어 있음ㅋㅋ

웬일로 둘째냥이가 머리 위에 올라옴!


밖에 돌아다니다가 집 근처로 갔더니 홀라당 내려옴

덕분에 이런 샷 찍긴 했는데 ㅋㅋ
집착에 비해 확실히 덜 올라오고 빨리 내려감

가구 사용 빈도는 사교나른 노란냥이>>>>>>예민집착 첫째냥이
나머지 애들은 아직 몰루

세 번째 집 완공

오 나름 발전하고 있어

여기가 새 집에서 냥이들이 좋아하는 스팟
단차도 없고 냥이들이 좋아하는 거 몰려있어서 그런 듯

노트북 처밟기 시전도 하고

장식용 꽃밭에 숨어들기도 하고

코기까지 대충 요 구역에서 왔다갔다 함ㅋㅋ

오늘은 첨으로 실버냥이 올라왔다.
10초만에 내려가더니만 다시 올라오는 밀당 시전
집에 있으면 무조건 머리에 고양이 올라옴ㅋㅋㅋ 특히 첫째 예민집착냥<- 얘가 아주 껌딱지
절~대~ 안내려감
그래서 맨날 씻겨줘도 맨날 꼬질거림

이러다보니 의도치 않게 사건에도 데려가게 된다..
창고 쓰려고 집에 10초 들렀는데 그 사이에 올라온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