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옷삼

스페셜 블루 워터 커맨더 포멀 유니폼 / 블레스드 오너먼트 부츠

코트 스타일링 수트를 살까말까 오래 고민했는데 코트랑 거의 같은 형태에 장식으로 더 화려한 블워커 샀음

화려한게 좋다

 

그리고 흰색계열 굽 높은 부츠도 갖고 싶어서 오너부츠 샀다.

부캐한테도 잇는 건데.. 적당한 가격 내에서 취향에 맞는 거 사려니 어쩔 수 없이 몇몇 템은 중복으로 사게 됨

 

예쁘다 !

 

 

 

스페셜 블레스드 오너먼트 웨어 / 아이돌풍 체크 모자(남성용) 

 

쫄바지라 관심없던 옷인데 모션 때문에 샀다가 염색해서 부캐 입힘

17세 이하 키(깔창x)로 입히면 쫄바지 부분 부피가 적어서 괜찮은 편

 

 

스튜디오 세트 저택 투왈렛 룸(의자)

 

 

 

블레스드 오너먼트 부츠 풀샷

 

레이스마냥 귀여운 라인이고 오른쪽 다리에 띠가 하나 더 둘러져 있어서 포인트가 됨

염색할 포인트도 많음

특히 굽과 발 모양이 정말 맘에 드는 부츠

 

 

찬란한 클래식 장식 숏 코트 / 찬란한 클래식 숏 코트

 

원래 마피아 자켓을 입히다가 기장이 너무 짧아서 코트로 바꿨다.

 

일반코트는 양쪽에 패치 달린 게 맘에 들고

장식코트는 정말 무난하게 심플한 정석적인 디자인이라 맘에 듦.

장식만 다른 것 같지만 전체적인 쉐이프도 다르다.

개인적인 느낌인데 일반코트가 더 young한 느낌임 그래서 교복류에 걸치면 짱이쁨

 

파도의 수호자 신발(남성용)

 

굽 있는 샌들 중 가장 이쁨

원래 800숲정도 했던 기억인데 이번에 키트 복각돼서 200숲대로 살 수 있다.

 

바다를 담은 의자

19주년 효과로 밤마다 별똥별이 내려서 넘이쁨

 

 

스페셜 페어리 테일 가드너의 작업복(남성용)

 

이것도 복각으로 조금 싸져서 4~5천숲대

모션은 눈 감는게 맘에 안들어서 안써봄

왜인지 정면스샷이 없다 귀찮